수요예배 설교

52.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계 18:1-3)

우인택 목사
2021-12-24
조회수 2843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성경이 말씀하는 행복은 내가 있는 상황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지면 느껴지는 만족감과 기쁨의 감정입니다.
행복은 ‘나’와 ‘상황’과 ‘하나님의 은혜’ 이 세 가지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룰 때 맺혀집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이 세 가지 조건 중에서 상황과 하나님의 은혜는 내가 어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우리의 기도 대부분은 내가 바꿀 수 없는 이 두 가지를 구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힘이 없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이 셋 중에서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나’입니다.
그러므로 바꿀 수 없는 것을 불평불만하고, 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기도하는 것으로는 나의 삶이 바뀌지 않습니다.
바꿀 수 있는 변수인 ‘나’를 가지고 씨름하는 것이 기도이고, 내 능력 밖의 일을 고민하기 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마음을 두고 힘쓰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깨닫고 나의 변화를 위해 힘쓸 때 상황과 하나님의 은혜가 합력하여 내 삶 가운데 행복이라는 열매가 풍성하게 맺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행복하게 살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우리가 왜 행복한 존재인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힘겨워하는 사람에게 ‘행복하라’고 말한다고 해서 그가 행복해 지겠습니까?
슬픔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슬퍼하지 말라’고 한다고 해서 그의 슬픔이 사라지겠습니까?
오히려 화를 낼 것입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이 행복한 사람인 이유를 깨닫는 것입니다.
슬픔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이 지금 슬퍼할 필요가 없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사람이 불행하고 슬픈 이유는 내가 기뻐해야할 충분한 이유를 가진 자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눈이 뜨고 새롭게 바라보면 보면 모든 것이 행복이요, 기쁨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은 환경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바꾸는 것입니다.
내 눈으로 바라보던 세상을 예수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내가 바뀌면 내가 만나는 세상이 바뀝니다.
내가 밝으면 세상이 밝고, 내가 어두우면 세상이 어둡습니다.
내 안에 기쁨이 있으면, 온 세상이 기쁨으로 나를 반기고, 내 안에 분노가 있으면, 모든 것이 나를 대적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행복에 실패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를 바꾸려 하지 않고 상황과 하나님의 은혜를 바꾸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한 우리의 삶에는 행복의 열매가 맺혀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상황과 하나님의 은혜를 바꾸려 억지 쓰며 우기지 마시고,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행복의 열매를 맺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요한계시록 18장은 일곱째 대접 재앙에 의해 파괴된 ‘세상을 상징하는 큰 성 바벨론의 멸망’에 대하여 계시합니다.
그 중에서 오늘 본문은 음행과 사치와 불의한 치부를 일삼은 큰 성 바벨론이 파괴되어 무너져
황폐하게 될 것임을 계시합니다.

1. 먼저, 1절 함께 읽습니다.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하늘에서 큰 권세를 가진 천사가 내려 왔는데 그의 영광이 얼마나 큰지 땅이 환해질 정도였다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지금 이 천사는 지금껏 앞에서 등장한 다른 천사들과 구별되는 특별한 천사일까요?
그가 특별한 천사이기에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일까요?
이것은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여러분, 요한계시록에서의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과 계시’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니’라는 표현은 이 천사가 가진 권세와 영광은 천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세와 영광임을 나타냅니다.
이 천사가 특별한 천사여서 큰 권세를 소유하고 영광의 빛이 비춰진 것이 아니라 그가 하나님께 받은 사명의 특별함 때문에 그가 큰 권세와 영광의 빛을 나타내게 된 것입니다.
이 천사는 세상 악을 완전히 멸망시키기 위해 하늘로부터 내려온 천사이기에 하나님께서 악으로 가득한 세상을 심판하기에 합당한 큰 권세와 영광을 그 천사에게 부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의 종인 천사들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권세와 영광은 하나님의 것이지 천사들의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맡은 사명에 따라 그 권세와 영광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것은 우리 성도들에게도 똑 같습니다.
어떤 한 사람의 위대함은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행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권세와 영광도 받을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의 천사와 같이 우리가 어떤 사명을 맡았는가, 그 사명을 어떻게 행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라는 말이 사탄으로 인해 ‘의’에 대하여 암흑이 된 이 세상이 이 천사의 등장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의 땅으로 변화될 것임을 보여 주는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도로 삼으신 것도 사탄으로 인해 암흑으로 변해버린 이 땅을 밝히 비추는 생명의 빛이 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성도들을 향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5장).
여러분,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도라는 이름으로 부르시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사명을 부여받은 자들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사명은 죄악으로 어둠에 물든 세상에 ‘생명의 빛’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각각 주어진 사명’들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 사명들을 어떻게 이루어 가는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을 나타내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성도로 부르심을 여러분 모두, 각각 맡은 사명에 따라 오늘 본문의 천사와 같이 세상을 환히 비추는 영광의 일꾼들이 되시기를 우리의 구주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다함께 2절 읽습니다.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여기에서 ‘힘찬 음성’이라는 표현과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라는 반복되는 표현은 ‘세상의 모든 영광을 상징하는 바벨론이 반드시 멸망하게 될 것임’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그 누가 보아도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의 모든 문명과 과학과 부와 권세가 결국에는 그들의 죄로 인해 멸망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새벽에 사사기에서도 살펴보았듯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죄악을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죄악을 얼마나 미워하시는가 하면 자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까지
죄를 미워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하신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죄를 상징하는 바벨론을 반드시 멸망시키실 것이니 ‘아직 기회가 있을 때 너희는 악에서 떠나라’고 지금 경고하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죄악의 상징인 바벨론의 멸망은 오늘 본문이 기록되기 약 800년 전에 구약성경 이사야 13장에서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할 만큼 매우 오랫동안 강조하며 계시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예언이 있은 후 약 200여년 후 바벨론은 벨사살 왕 때, 어느 날 갑자기 바사의 고레스 왕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BC 539년경, 단 5:30).
여러분, 우리도 이사야처럼 ‘세상의 화려함 속에 숨겨진 폐허’를 볼 줄 아는 영안을 소유해야 합니다.
세상은 놀라운 지식과 과학으로 점점 더 큰 번영을 누릴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세상의 마지막은 멸망입니다.
여러분,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아무리 화려해 보여도 그 화려함 속에 숨겨진 진면모는 부패하고 무너진 폐허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성도는 이러한 세상의 본질을 바라보며 그들에게 속히 악에서 벗어나라고 경고할 줄 알아야 합니다.

특히, 바벨론이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다고 말씀하는데, ‘귀신’과 ‘더러운 영’은 사탄의 졸개들에 대한 다른 표현입니다(계 16:13-14).
그리고 ‘가증한 새’도 ‘악한 영’을 상징합니다.
결국 이 말은 바벨론이 멸망한 후 그곳에는 사탄의 졸개들인 귀신들이 모이는 곳이 된다는 것입니다.
한때 모든 사람들이 소유하기를 간절히 원했던 바벨론이 하나님께 그들의 죗값에 대한 심판을 받아서 귀신의 소굴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이 구절에서 장차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분명하게 보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이야기 하지만 이 세상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오직 그들의 죗값에 대한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 주변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최첨단을 달리는 이 시대에 그 어느 시대보다 미신이 성행합니다.
스마트폰에 수많은 점치는 ‘앱’이 등장하고 점치는 광고들도 넘쳐납니다.
교회 수만큼 흰 깃발과 붉은 깃발을 꼽고 있는 점집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기독교 국가의 상징과도 같은 미국에서는 매년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10만 명이 넘게 모이는 대규모 행사를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참석자들 중에는 유명배우들을 비롯한 저명인사들이 여럿 있다고 합니다.
최첨단을 달리는 이 시대에도 여전히 악하고 더러운 영들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마지막 때가 가까워질수록 더욱 기승을 부릴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대비해야 합니다.
거짓 영을 분별하는 ‘영안’을 소유하고, 참과 거짓을 분별해 내는 ‘영적인 분별력’을 소유해야 합니다.
그리고 점점 더 개인주의가 팽배해 지고 있는 이때에 ‘교회 공동체의 중요성’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
겉모습은 좋고 잠시 동안은 마음의 위로와 안식까지 줄 수 있게 보이는 세상의 쾌락과 즐거움들은 잠시 좋을지는 몰라도 결국 거기에 빠져있는 사람들의 영을 죽이고 맙니다.
부패한 곳에 벌레 꼬이듯 그곳에는 더러운 영이 가득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죄가 틈타지 못하도록 항상 깨어 근신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이어지는 3절 함께 읽습니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바벨론의 멸망의 원인은 ‘우상숭배’와 ‘도덕적인 타락’과 ‘사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으로부터 멸망을 선포받은 거의 모든 나라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사항들입니다(사 47:1-15).
그러하기에 이 세 가지는 사탄 세력들의 멸망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참된 성도를 구별하는 척도이기도 합니다.
참된 성도는 ‘우상숭배’와 ‘도덕적인 타락’과 ‘사치’에서 자유로운 사람인 것입니다.

먼저, ‘우상숭배’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경계하신 죄입니다.
하나님은 다른 어느 것보다도 우상숭배를 큰 범죄로 여기셨고 그에 대한 징계 또한 가장 강력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는 이러한 우상숭배를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라고 말씀하며 그들의 들고 있는 잔은 음행의 잔임과 동시에 진노의 잔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노의 잔’인 줄 모르고 사탄이 권하는 우상숭배의 포도주를 마시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그 잔은 하나님의 진노의 잔임을 분명하게 알려야 합니다.
우리의 사명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도덕적인 타락’도 그 어느 시대보다 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하고 의로우시기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도 선하고 의롭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법들의 기본 정신은 의와 선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이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의와 선을 찾아보기가 힘이 듭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 세상의 도덕적 타락을 한탄할 정도로 그 정도가 심각합니다.
살인, 강도, 인신매매는 물론이고 성전환, 동성애는 이제 죄의 범주에도 들지 않을 정도입니다.
여러분, 요한계시록 19:8에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한 우리 성도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우리들이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옳은 행실이라는 재료로 만든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옳은 행실을 하지 않은 성도는 예복을 마련할 수 없어서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성도들은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어야 합니다.
옳은 행실로 자신의 성도됨을 나타내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참된 성도는 ‘사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치는 교만에서 비롯된 것이자 이기주의와 이웃을 사랑하지 않음의 증거입니다.
특히, 성경은 사치를 자신을 신으로 섬기거나 물건들을 신으로 섬기는 우상숭배의 특징이자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한 결과라고 말씀합니다(사 47:8,9).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사치보다는 절제와 섬김의 자리에 서야 합니다.
여러분, 세상 사람들과 남들과 다르게 사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우상숭배’와 ‘도덕적 타락’과 ‘사치’에 물들어 있을 때 이를 거부하고 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또, 다른 모든 사람들이 별 가책 없이 행하는 운세풀이나 비도덕적인 행동이나 사치스러운 삶을 보면서 절제하며 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는 이런 것들과 영원한 생명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고, 성결하며, 절제할 줄 아는 것은 심판이 가까운 이 세대에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받은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임을 증명하는 신분증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권세 있는 천사의 세상을 향한 멸망 선고를 기억하고 그들과 같은 죄를 범치 않도록 힘쓰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합심기도>
1. 우리가 어떤 사명을 맡았는가, 그 사명을 어떻게 행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가 달라집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2. 최첨단을 달리는 이 시대에도 여전히 악하고 더러운 영들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습니다. 거짓 영을 분별하는 영안을 소유하고, 참과 거짓을 분별해 내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3. ‘우상숭배’와 ‘도덕적 타락’과 ‘사치’에서 자유로운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받은 사명을 어떻게 감당하는가에 따라 저희들이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크기가 달라짐을 오늘 깨달았습니다. 더욱 힘써 주의 뜻을 이룸으로 하나님의 큰 영광을 나타내게 하여 주옵소서.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영안을 주옵시되 우상숭배와 도덕적 타락과 사치에서 자유로운 믿음의 삶을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온라인 헌금 계좌 : 9002-1941-6987-1 

   (새마을금고 / 동탄영락교회) 


우인택 목사 / 경기도 화성시 10용사로 336-8

(031) 378-5491   joycs1@nate.com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저작권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