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설교

50. 큰 음녀와 짐승의 비밀3 (계 17:9-13)

우인택 목사
2021-12-10
조회수 1482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13. 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구약성경 창세기에 보면, 어린 나이에 아무 죄 없이 애굽의 친위대장 보디발 집에 노예로 팔려간 ‘요셉’이 등장합니다.
그것도 자기 형제들에 의해 팔려갔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거나 신세를 한탄하는데 세월을 허비하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서 성실히 일함으로 노예임에도 주인의 모든 재산을 맡아서 관리하고 다른 노예를 지도하는 ‘가정 총무’가 되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그는 이제 안정이 되었는가 싶더니 갑자기 너무나도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고 맙니다.
우리의 눈에는 그가 아무리 노력해도 그의 삶은 끝없는 절벽으로 추락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때에도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데 세월을 낭비하지 않고 죄수임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일함으로 다른 죄수를 관리하는 ‘감옥의 총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노예 출신의 이방인으로서 당시 세계 최고의 제국인 애굽을 다스리는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는 어디에 가도 억울한 일, 신세를 한탄할만한 일이 자신에게 계속해서 주어졌음에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결국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큰 유익을 끼치는 영웅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는 똑똑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만일 똑똑했다면 노예로 팔려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에게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했던 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꿈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 그것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그 믿음을 품고 주어진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했을 뿐입니다.
그랬더니 그가 소유했던 이 믿음이 고난 가운데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게 했고 결국에는 이 믿음이 그를 위대한 지도자로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이 믿음만 있으면 지혜도, 재물도, 권세도 영광도 다 따라옵니다.
믿음이 우리의 삶의 열쇠입니다.
그러하기에 오늘 우리가 상고하는 요한계시록도 우리들에게 믿음을 요구합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영적인 비밀을 가르쳐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 스스로의 믿음을 더욱 견고히 세우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큰 음녀와 짐승의 비밀’ 세 번째 시간입니다.

1. 먼저 9절에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라는 말씀으로 오늘 본문이 시작되는데, 여기에서의 ‘지혜’는 우리가 공부하고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지혜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의 뜻 안에 거할 때 ‘성령께서 부어주시는 지혜’로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는 지혜입니다(고전 2:11-13).
그러므로 이 지혜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만 소유할 수 있는 지혜입니다.

주일에 갈라디아서를 상고할 때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이 지혜를 가질 때에만 ‘영적인 분별력’을 소유하게 되고, 참과 진리와 거짓 교사와 이단들을 분별해 낼 수 있게 됩니다(갈 5:12).
그래서 천사가 짐승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지혜를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지막 때에 있을 일들을 세상 사람들은 그 내막을 짐작조차 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경륜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안목’이 없이는 도저히 알 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이미 경험한 ‘예수님의 십자가’도 이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이기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보이시기 전까지 그 누구도 알지도 믿지도 못했듯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지혜를 소유하지 않고서는 그 일이 어떻게 전개되어 질지 짐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두 눈으로 보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사탄의 세력들에게 미혹당해 하나님을 대적하고 멸망의 나락에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지금도 하나님께서 성경과 수많은 주의 종들을 통해 마지막 심판에 대하여 경고를 하고 계시지만, 세상 사람들은 이 말씀이 무슨 뜻인지 그리고 왜 선포되었는지를 관심도 없고 깨닫지 못합니다.
소리쳐서 외쳐도 듣지 않습니다.
논리 정연하게 말하면 오히려 비웃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천사가 알려주는 비밀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소유하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고 믿어지지 않는 하나의 신화로 다가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라는 말씀에서 우리는 ‘우리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를 받기 위해 노력하라’는 하나님의 권면하심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알고 싶으면 하나님의 지혜를 소유하라는 것입니다.
그를 위해 ‘순전한 믿음과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혼란한 마지막 때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는 13:18에서 짐승을 분별해 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경고하셨고, 오늘 본문에서도 지혜가 필요함을 재차 강조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의 지혜를 소유하지 못하고 죄에 거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라고 경고합니다(사 6: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렇게 재차 지혜를 강조하시는 것은 구하는 자에게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사탄의 속임수를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분별해 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족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성도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가 없이 세상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소유하지 못하도록 걸림돌이 되는 죄에 빠지지 않도록 순전한 믿음과 진리의 말씀과 순종의 기도로 무장하여 경건한 삶에 힘써야 합니다.
그러할 때만이 점점 더 어두워져 가는 이 마지막 때에 남은 자로서 빛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오늘, ‘지혜 있는 뜻’을 소유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이어지는 9절 후반부 부터 10절을 함께 읽습니다.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우리는 여기서 사탄의 하수인을 상징하는 짐승이 세상에 어떠한 형태로 존재하는지 발견하게 됩니다.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라는 말씀에서 사탄의 하수인인 짐승은 어떤 한 존재가 아니라 역사 가운데 끊임없이, 변화무쌍하게 등장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과거에 이미 다섯이나 있다가 하나님의 권능에 의해 망했고, 하나는 요한계시록이 기록되고 있던 당시에 활동하고 있었으며, 앞으로 또 하나가 더 나타나 인류를 지배하며 미혹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도 잠시 있다가 멸망당합니다.

여러분, 많은 성도들은 적그리스도인 짐승이 어떤 한 존재를 가리킨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마지막 심판의 그날까지 끊임없이 새롭게 등장합니다.
사탄은 뱀의 모습을 하고 아담과 하와를 미혹한 것을 시작으로 끊임없이 인류를 미혹해 왔습니다.
그로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사탄의 세력들과 함께 멸망에 빠졌습니다.
구약성경은 제외하고서라도 예수님께서 오신 이후로부터 교회는 사탄과 사투를 벌이는 수많은 영적인 전투를 치렀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사탄의 세력은 몰락하고 교회는 보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탄의 세력은 교회가 채 중심을 잡기도 전에 다시 일어나서 교회를 흔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 교회사는 바로 이러한 끈질긴 사탄의 세력과 교회와의 ‘영적인 전쟁사’입니다.
그로 인해 지금까지의 교회는 잠시도 편안한 때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사탄의 미혹이 그치지 않을 것이기에 이 땅의 교회는 전투하는 교회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전쟁에서 사탄을 이기고 또 이기고 있지만 사탄은 계속해서 새로운 세력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긴장을 풀 수 없습니다.
긴장을 푸는 순간, 역사 속에 타락한 수많은 교회들처럼 사탄에게 넘어가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어떠한 일이 있어도 빈틈을 보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정도 쯤이야 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실패의 사례가 바로 이에 대한 경고의 교훈입니다.
항상 사탄의 세력들을 주의하고 그들의 움직임에 관심을 기울이며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담대하게 믿음의 삶을 사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3. 이어지는 11절 함께 읽습니다.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대적하던 사탄의 세력들과 그들의 미혹에 넘어간 세상 권력들에 대한 사형선고와도 같은 말씀입니다.
사탄이 온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그가 가진 능력은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오늘 본문에는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먼저, 10절에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라고 말씀하고 있고, 11절에는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12절에서는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고 말씀합니다.
사탄의 세력과 그들로부터 권세를 받은 세상의 권력은 마치 온 세상을 뒤 흔들고 지배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그 힘을 잃고 멸망당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을 통해 성도들에게 이같이 강조하시며 말씀하시는 이유는 요한계시록이 기록되던 당시 기독교인들이 겪어야 했는 삶의 환경 때문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이 기록되던 때의 기독교인들은 로마제국으로부터 극심한 박해를 받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들이 겪어야 할 박해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격해지고 있었습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있어서 로마제국은 사탄의 하수인이자 적그리스도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그러한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지금 당하고 있는 고난은 일시적인 것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세력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 아래 멸망당하게 될 것임을 말씀하심으로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시기 위해 요한계시록을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세상 사람들에게 이러한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매우 허황된 이야기로 들렸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이 선포되던 때 로마는 그야말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던 때였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부를 축적한 상태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로마의 평화(Pax Romana)’를 외쳤습니다.
바로 그러한 때에 요한계시록이 기록되었기에 로마제국이 잠시 동안 있다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는 계시는 이성적으로 믿기 힘든 이야기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제국의 기독교 박해는 이후로도 200여 년간이나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하나님의 지혜를 소유한 성도들은 이 계시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로마제국의 권력에 머리를 숙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요한계시록의 계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고 이 계시가 속히 이루어질 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로마제국은 때가 되자 한순간에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권력도 머지않은 시간에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사라져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를 소유한 성도는 세상의 권력을 의지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교회를 적대하고 있는 세상권력의 본질이 사탄임을 알고 있기에 그것을 의지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소망은 오직 하나, 영원한 하나님의 권세뿐임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4. 이어지는 12-13절 함께 읽습니다.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라는 말씀에서 우리는 사탄의 속성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이 예수님을 닮기를 원하시는 것처럼 사탄도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닮아 악해지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에게는 어떠한 진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상황에 따른 자신의 이익’이 존재할 뿐입니다.
자신에게 이로우면 그것이 ‘의’이고, 불리하면 ‘악’입니다.
그러하기에 세상 사람들은 의로운 일 보다는 악한 일을 할 때에는 쉽게 의기투합합니다.
1-8절에 기록된 세상 권력들의 모습이 그러하지 않습니까?
그들은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아군 적군을 가리지 않고 하나가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이러한 세상 권력들의 모습에 대하여 여러 곳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누가복음 23:12에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였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평소에는 철천지원수 관계였지만 예수님을 죽이는 데에는 친구와 같이 하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원수지간이던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도 예수님을 대적하는 데에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세상의 왕들도 서로 아옹다옹하다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에는
하나가 되어 아마겟돈에 모여 들었습니다.
특히 오늘 본문에는 적그리스도에게 미혹당한 국가들이 하나님과 교회를 대항하기 위해 함께 연합할 것임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빌라도와 헤롯이,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하나가 되었을 때 오히려 우리 예수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무너뜨리셨듯이, 세상의 수많은 나라들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과 교회를 대적할 때 오히려 하나님께서 그들을 완전한 멸망으로 있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세상의 본질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지금은 우리들에게 호의적으로 대한다 할지라도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우리를 배신하고 우리의 적으로 변할 것이라고 성경은 분명한 어조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예외 없이 다 사탄의 미혹에 빠져 하나님과 교회를 대적할 것이라고 계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을 수 있도록 복음의 일꾼으로서의 사명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를 통해 구원 받기로 작정된 사람들을 모두 구원해야 합니다.
마지막 때의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 외에는 어느 누구도 우리의 보호자도 친구도 될 수 없음을 잊지 말고 언제나 하나님만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를 완주해야 합니다.

오늘, 다시 한번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돌아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합심기도>
1. 하나님의 경륜을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부어 주옵소서.
2. 세상 권세의 비밀을 온전히 깨달아 사탄의 미혹을 분별해 내게 하여 주옵소서.
3.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함으로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받지 못하면 장차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실 구원의 경륜을 결코 깨닫지 못할 것임을 오늘 말씀을 통해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은 웃는 얼굴로 우리를 대하는 세상 사람들도 마지막 때가 되면 사탄에게 완전히 미혹당해 하나님과 교회를 대적하게 될 것임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이 이미 다 정해졌고 돌이킬 수 없음을 알아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에게 맡기신 영혼을 한 영혼도 잃지 않고 하나님의 품에 안기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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