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그는 마음에 평안을 알지 못하니 그가 기뻐하는 것을 하나도 보존하지 못하겠고
21. 남기는 것이 없이 모두 먹으니 그런즉 그 행복이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
22. 풍족할 때에도 괴로움이 이르리니 모든 재난을 주는 자의 손이 그에게 임하리라
23. 그가 배를 불리려 할 때에 하나님이 맹렬한 진노를 내리시리니 음식을 먹을 때에 그의 위에 비 같이 쏟으시리라
24. 그가 철 병기를 피할 때에는 놋화살을 쏘아 꿰뚫을 것이요
25. 몸에서 그의 화살을 빼낸즉 번쩍번쩍하는 촉이 그의 쓸개에서 나오고 큰 두려움이 그에게 닥치느니라
26. 큰 어둠이 그를 위하여 예비되어 있고 사람이 피우지 않은 불이 그를 멸하며 그 장막에 남은 것을 해치리라
27. 하늘이 그의 죄악을 드러낼 것이요 땅이 그를 대항하여 일어날 것인즉
28. 그의 가산이 떠나가며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끌려가리라
29. 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기업이니라
오늘 본문에서 소발은 악인은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하는 멈출 줄 모르는 탐욕을 가진 자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의 삶은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결국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망하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소발은 욥을 공격하기 위해 이 말을 했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끊임없는 소유와 소비를 부추기는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엄중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 채울 수 없는 탐욕의 끝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구해야 할 참된 평안은 어디에 있는지 마음에 새기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먼저, 20~21절 함께 읽습니다.
“그는 마음에 평안을 알지 못하니 그가 기뻐하는 것을 하나도 보존하지 못하겠고 남기는 것이 없이 모두 먹으니 그런즉 그 행복이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
악인의 마음에 평안이 없는 것은 돈이 없고, 성공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만족’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것을 다 긁어모아 자기 소유로 삼아도 만족을 모르기 때문에 마음에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주위를 계속 두리번거리며 더 많은 것을 긁어모으기 위해 찾아다닙니다. 눈앞에 좋은 것들을 가득 쌓아 두고서도, 혹시 빼앗길까 봐, 혹은 더 가지지 못할까 봐 늘 불안해합니다.
그래서 22절에 “풍족할 때에도 괴로움이 이르리니”라고 말합니다. 남들이 볼 때는 부족함이 없는 풍족한 상태인데, 그 영혼은 기근을 만난 자처럼 늘 불안하고 괴롭습니다. 여러분, 세상이 말하는 행복이 이렇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소유는 아무리 채워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더 많이 가지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 행복은 오래 가지 못하고 더 큰 갈증만 불러일으킵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마음은 평안하십니까? 혹시 풍족함에도 채워지지 않는 영적인 목마름 때문에 괴로워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영원히 채울 수 없는 세상의 것으로 마음을 채우려 하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천국의 평안을 갈망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미쁘사 여러분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실 것입니다. 오늘 기도하실 때, 나의 갈망은 무엇인지 돌아보고 썩어질 세상의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갈망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이어지는 23~26절에는 탐욕에 깊이 빠진 악인의 머리 위에 하나님의 심판이 어떻게 임하는지 묘사되어 있습니다.
23절 함께 읽습니다.
“그가 배를 불리려 할 때에 하나님이 맹렬한 진노를 내리시리니 음식을 먹을 때에 그의 위에 비 같이 쏟으시리라”
악인이 자기가 빼앗은 불의한 재물로 상을 가득 차려놓고 이제 막 먹으려고 하는 순간에 하나님의 진노가 비처럼 쏟아진다는 것입니다. 이 비유는 누가복음 12장의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떠올리게 합니다. 부자가 곡간을 크게 짓고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할 때, 하나님이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라고 하신 말씀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24~25절에는 악인에게 임하는 심판의 철저함에 대하여 말합니다. 철 병기를 피하면 놋 화살이 날아와 쓸개를 꿰뚫어 버립니다. 도망갈 틈을 주지 않고 사방에서 큰 두려움이 연속하여 임합니다.
그리고 26절 함께 읽습니다.
“큰 어둠이 그를 위하여 예비되어 있고 사람이 피우지 않은 불이 그를 멸하며 그 장막에 남은 것을 해치리라”
인위적인 불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나님의 진노의 불이 악인의 장막을 흔적도 없이 태워버린다는 것입니다. 소발은 이 비유로써 욥을 저주했습니다. “욥,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네 양과 종들을 살라 버렸지? 그게 바로 네가 배를 채우려 할 때 하나님이 부으신 진노의 불이야”라며 욥의 상처를 헤집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욥이 악인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우리는 소발의 이 말에서 악인에게는 소돔과 고모라에서처럼 하늘에서 진노의 불이 떨어지게 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악인처럼 내 배만 채우는 자가 아니라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배를 채워주고 그 영혼을 구원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기도하실 때, 이를 위해 간절히 간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마지막 27~29절에서 소발은 온 우주가 악인의 죄를 고발할 것이라며 변론의 결론을 내립니다.
27절에 그는, 하늘이 악인의 죄악을 드러내고 땅이 일어나 악인을 대적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악인에게는 자신의 악행을 숨길 수 있는 공간이 전혀 주어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28절에는 그가 평생 모았던 소유물이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홍수에 쓸려가듯 다 흘러가 버릴 것이라 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29절에서 결론을 내립니다. 함께 읽습니다. “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기업이니라” 소발은 욥이 모든 소유물을 잃어버린 것은 욥이 ‘악인의 분깃’을 받은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소발은 아주 중요한 영적인 비밀을 몰랐습니다. 그것은 똑같이 모든 소유물을 잃어버리고 온몸이 상하는 고난을 겪을지라도, 악인에게는 그것이 ‘파멸의 심판’이지만, 의인에게는 하나님께서 그를 정금같이 빚어가는 ‘소망의 연단’이 된다는 것입니다. 악인은 심판 날에 자신의 모든 소유물과 함께 영원한 멸망의 길에 빠지게 될 것이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오히려 하나님의 품에 안기게 되는 것입니다. 소발은 눈에 보이는 현상만 보고 욥의 기업이 끝났다고 정죄했으나, 욥의 진짜 기업은 땅의 기업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여러분, 세상의 기업은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다 없어지게 될 덧없는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 한 분만을 여러분 인생의 최고의 분깃이자 유일한 기업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그를 통해 참된 성도로서의 삶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헛된 성공으로 내 배를 채우려 할 때, 그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는 무서운 덫이 될 수 있음을 두려움으로 깨닫습니다. 하늘과 땅이 우리의 죄를 드러낼 때, 우리의 공로나 의로움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 아래에 서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홍수처럼 흘러가 버릴 세상의 기업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기업을 이어받는 신실한 저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금요일: 새끼손가락 기도> 소지, 곧 새끼손가락은 가장 작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 소년소녀가장, 독거어르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의 전반적인 기도 제목과 주일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구약성경의 다섯 가지 제사를 삶에 적용하여, 이웃과의 삶에서 잘못한 것은 없는지 돌아보는 ‘속건제의 삶’을 결단합니다.
20. ○그는 마음에 평안을 알지 못하니 그가 기뻐하는 것을 하나도 보존하지 못하겠고
21. 남기는 것이 없이 모두 먹으니 그런즉 그 행복이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
22. 풍족할 때에도 괴로움이 이르리니 모든 재난을 주는 자의 손이 그에게 임하리라
23. 그가 배를 불리려 할 때에 하나님이 맹렬한 진노를 내리시리니 음식을 먹을 때에 그의 위에 비 같이 쏟으시리라
24. 그가 철 병기를 피할 때에는 놋화살을 쏘아 꿰뚫을 것이요
25. 몸에서 그의 화살을 빼낸즉 번쩍번쩍하는 촉이 그의 쓸개에서 나오고 큰 두려움이 그에게 닥치느니라
26. 큰 어둠이 그를 위하여 예비되어 있고 사람이 피우지 않은 불이 그를 멸하며 그 장막에 남은 것을 해치리라
27. 하늘이 그의 죄악을 드러낼 것이요 땅이 그를 대항하여 일어날 것인즉
28. 그의 가산이 떠나가며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끌려가리라
29. 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기업이니라
오늘 본문에서 소발은 악인은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하는 멈출 줄 모르는 탐욕을 가진 자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의 삶은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결국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망하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소발은 욥을 공격하기 위해 이 말을 했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끊임없는 소유와 소비를 부추기는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엄중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 채울 수 없는 탐욕의 끝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구해야 할 참된 평안은 어디에 있는지 마음에 새기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먼저, 20~21절 함께 읽습니다.
“그는 마음에 평안을 알지 못하니 그가 기뻐하는 것을 하나도 보존하지 못하겠고 남기는 것이 없이 모두 먹으니 그런즉 그 행복이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
악인의 마음에 평안이 없는 것은 돈이 없고, 성공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만족’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것을 다 긁어모아 자기 소유로 삼아도 만족을 모르기 때문에 마음에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주위를 계속 두리번거리며 더 많은 것을 긁어모으기 위해 찾아다닙니다. 눈앞에 좋은 것들을 가득 쌓아 두고서도, 혹시 빼앗길까 봐, 혹은 더 가지지 못할까 봐 늘 불안해합니다.
그래서 22절에 “풍족할 때에도 괴로움이 이르리니”라고 말합니다. 남들이 볼 때는 부족함이 없는 풍족한 상태인데, 그 영혼은 기근을 만난 자처럼 늘 불안하고 괴롭습니다. 여러분, 세상이 말하는 행복이 이렇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소유는 아무리 채워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더 많이 가지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 행복은 오래 가지 못하고 더 큰 갈증만 불러일으킵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마음은 평안하십니까? 혹시 풍족함에도 채워지지 않는 영적인 목마름 때문에 괴로워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영원히 채울 수 없는 세상의 것으로 마음을 채우려 하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천국의 평안을 갈망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미쁘사 여러분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실 것입니다. 오늘 기도하실 때, 나의 갈망은 무엇인지 돌아보고 썩어질 세상의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갈망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이어지는 23~26절에는 탐욕에 깊이 빠진 악인의 머리 위에 하나님의 심판이 어떻게 임하는지 묘사되어 있습니다.
23절 함께 읽습니다.
“그가 배를 불리려 할 때에 하나님이 맹렬한 진노를 내리시리니 음식을 먹을 때에 그의 위에 비 같이 쏟으시리라”
악인이 자기가 빼앗은 불의한 재물로 상을 가득 차려놓고 이제 막 먹으려고 하는 순간에 하나님의 진노가 비처럼 쏟아진다는 것입니다. 이 비유는 누가복음 12장의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떠올리게 합니다. 부자가 곡간을 크게 짓고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할 때, 하나님이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라고 하신 말씀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24~25절에는 악인에게 임하는 심판의 철저함에 대하여 말합니다. 철 병기를 피하면 놋 화살이 날아와 쓸개를 꿰뚫어 버립니다. 도망갈 틈을 주지 않고 사방에서 큰 두려움이 연속하여 임합니다.
그리고 26절 함께 읽습니다.
“큰 어둠이 그를 위하여 예비되어 있고 사람이 피우지 않은 불이 그를 멸하며 그 장막에 남은 것을 해치리라”
인위적인 불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나님의 진노의 불이 악인의 장막을 흔적도 없이 태워버린다는 것입니다. 소발은 이 비유로써 욥을 저주했습니다. “욥,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네 양과 종들을 살라 버렸지? 그게 바로 네가 배를 채우려 할 때 하나님이 부으신 진노의 불이야”라며 욥의 상처를 헤집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욥이 악인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우리는 소발의 이 말에서 악인에게는 소돔과 고모라에서처럼 하늘에서 진노의 불이 떨어지게 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악인처럼 내 배만 채우는 자가 아니라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배를 채워주고 그 영혼을 구원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기도하실 때, 이를 위해 간절히 간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마지막 27~29절에서 소발은 온 우주가 악인의 죄를 고발할 것이라며 변론의 결론을 내립니다.
27절에 그는, 하늘이 악인의 죄악을 드러내고 땅이 일어나 악인을 대적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악인에게는 자신의 악행을 숨길 수 있는 공간이 전혀 주어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28절에는 그가 평생 모았던 소유물이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홍수에 쓸려가듯 다 흘러가 버릴 것이라 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29절에서 결론을 내립니다. 함께 읽습니다. “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기업이니라” 소발은 욥이 모든 소유물을 잃어버린 것은 욥이 ‘악인의 분깃’을 받은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소발은 아주 중요한 영적인 비밀을 몰랐습니다. 그것은 똑같이 모든 소유물을 잃어버리고 온몸이 상하는 고난을 겪을지라도, 악인에게는 그것이 ‘파멸의 심판’이지만, 의인에게는 하나님께서 그를 정금같이 빚어가는 ‘소망의 연단’이 된다는 것입니다. 악인은 심판 날에 자신의 모든 소유물과 함께 영원한 멸망의 길에 빠지게 될 것이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오히려 하나님의 품에 안기게 되는 것입니다. 소발은 눈에 보이는 현상만 보고 욥의 기업이 끝났다고 정죄했으나, 욥의 진짜 기업은 땅의 기업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여러분, 세상의 기업은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다 없어지게 될 덧없는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 한 분만을 여러분 인생의 최고의 분깃이자 유일한 기업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그를 통해 참된 성도로서의 삶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헛된 성공으로 내 배를 채우려 할 때, 그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는 무서운 덫이 될 수 있음을 두려움으로 깨닫습니다. 하늘과 땅이 우리의 죄를 드러낼 때, 우리의 공로나 의로움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 아래에 서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홍수처럼 흘러가 버릴 세상의 기업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기업을 이어받는 신실한 저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금요일: 새끼손가락 기도> 소지, 곧 새끼손가락은 가장 작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 소년소녀가장, 독거어르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의 전반적인 기도 제목과 주일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구약성경의 다섯 가지 제사를 삶에 적용하여, 이웃과의 삶에서 잘못한 것은 없는지 돌아보는 ‘속건제의 삶’을 결단합니다.